배추도 아삭하고 양념도 고루고루 잘 배어있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.

어머니랑 같이 먹었는데, 어머니도 "이 김치 맛있다 맛있다" 하시면서 맛있게 잘 드셨어요.^^

짜지않으면서도 한입먹으면 자꾸 먹게되는 김치인 것 같아요.

깨끗하게 씻은 배추라 안심이 되고요. 양념도 배추에 잘 스며들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
다음에 또 한번 먹고싶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