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매후기

싱싱한 배추김치 식욕이 돌아와요.

5.0
chsunmi 2014-10-25

 

아삭아삭한 질감과 적당한  맵지도 짜지도 않은 절임 간.

젓갈냄새 심하지 않고 제 입맛에 딱 좋았어요.

 집에서 담근 김치와 맛이 다른 이유겠지요.

 

저는 갓 담은 김치를 좋아해서  돼지고기 보쌈이나 막 지은 쌀밥에 얹어 먹었는데요.

아삭아삭한 식감과 환상이예요.

 

아이들과 남편은 살짝 익은 김치를 좋아해서 상온에 2일 보관해서 먹었더니

 요구르트의 새콤한  맛있는 맛난다고 ㅋㅋ

 

가족들은 볶음밥.라면에 즐겨 먹어요.